일요일인 오늘은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찬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도, 대전 0도, 광주 3도 등 어제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에 너울이 일고,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찬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도, 대전 0도, 광주 3도 등 어제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에 너울이 일고,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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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기온 ‘뚝’…건강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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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2 07:18:26
일요일인 오늘은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찬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도, 대전 0도, 광주 3도 등 어제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에 너울이 일고,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찬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2도, 대전 0도, 광주 3도 등 어제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에 너울이 일고, 높은 물결이 해안 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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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형 기자 lo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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