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에 물든 ‘애기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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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끝자락에 물든 ‘애기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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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2 14:20:21
- 수정2017-11-12 14:23:11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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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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