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에 물든 ‘애기단풍’

입력 2017.11.12 (14:20) 수정 2017.11.12 (14: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애기단풍 ‘손짓’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애기 단풍 ‘찰칵’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의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는 모습을 관광객들이 사진 찍고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단풍산의 ‘데칼코마니’
자연이 그린 수채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을 끝자락에 물든 ‘애기단풍’
    • 입력 2017-11-12 14:20:21
    • 수정2017-11-12 14:23:11
    포토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0일 오전 전남 장성군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에 '애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의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