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 이상호·김광복 등에 6억 손해배상 제기

입력 2017.11.13 (19:09) 수정 2017.11.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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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가 자신을 고발한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와 김 씨의 친형 광복씨를 상대로 무고죄와 명예훼손 등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서 씨 측 박훈 변호사는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대법원의 명예훼손 위자료 산정 기준을 참작해 이상호 기자 3억원, 김광복씨 2억 원, 고발뉴스 1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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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순, 이상호·김광복 등에 6억 손해배상 제기
    • 입력 2017-11-13 19:10:08
    • 수정2017-11-13 1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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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가 자신을 고발한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와 김 씨의 친형 광복씨를 상대로 무고죄와 명예훼손 등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서 씨 측 박훈 변호사는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대법원의 명예훼손 위자료 산정 기준을 참작해 이상호 기자 3억원, 김광복씨 2억 원, 고발뉴스 1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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