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에 폭언·폭행 前 일본지역 총영사 해임 결정

입력 2017.11.13 (19:31) 수정 2017.11.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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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에 폭행과 상습적인 폭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전직 일본지역 주재 총영사의 해임이 결정됐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8월 재외공관 부당대우(갑질) 집중 신고기간 접수된 일본지역 공관장의 갑질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해 지난 9월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고, 13일 중앙징계위원회로부터 해임이 결정(9일자)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는 이러한 문제를 일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법과 규정에 입각해 원칙적으로 처리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총영사 시절 업무 능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시로 비서에게 폭언을 하고, 볼펜을 던지거나 티슈 박스로 손등을 때리는 등의 폭행을 한 의혹이 제기된 일본지역 주재 전직 총영사 A씨를 지난 9월 검찰에 고발하고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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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13 19:31:59
    • 수정2017-11-13 19:34:26
    정치
부하에 폭행과 상습적인 폭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전직 일본지역 주재 총영사의 해임이 결정됐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8월 재외공관 부당대우(갑질) 집중 신고기간 접수된 일본지역 공관장의 갑질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해 지난 9월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고, 13일 중앙징계위원회로부터 해임이 결정(9일자)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는 이러한 문제를 일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법과 규정에 입각해 원칙적으로 처리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총영사 시절 업무 능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시로 비서에게 폭언을 하고, 볼펜을 던지거나 티슈 박스로 손등을 때리는 등의 폭행을 한 의혹이 제기된 일본지역 주재 전직 총영사 A씨를 지난 9월 검찰에 고발하고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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