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로공사 꺾고 여자부 1위 도약

입력 2017.11.14 (21:35) 수정 2017.11.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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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에서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꺾고 여자부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국가대표 센터인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양효진은 서브에이스 4개와 블로킹 7개를 기록하며, 22득점을 올렸습니다.

양효진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은 3대1로 승리하며, 단숨에 3위에서 1위로 도약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성화, 구축함과 헬기로 봉송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경남 일대에서 이어졌습니다.

성화는 해군 구축함인 문무대왕함과 헬기를 타고 해군 사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사관생도의 이색봉송을 시작으로 창원시 일원에서 봉송 행사가 열려 평창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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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도로공사 꺾고 여자부 1위 도약
    • 입력 2017-11-14 21:36:53
    • 수정2017-11-14 2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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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에서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꺾고 여자부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국가대표 센터인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양효진은 서브에이스 4개와 블로킹 7개를 기록하며, 22득점을 올렸습니다.

양효진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은 3대1로 승리하며, 단숨에 3위에서 1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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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해군 구축함인 문무대왕함과 헬기를 타고 해군 사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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