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병사 2차 수술 성공적…아직 위중”
입력 2017.11.15 (23:49)
수정 2017.11.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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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군 병사에 대한 2차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3시간 30여 분에 걸친 수술이 순조롭게 끝났지만, '대량 출혈에 의한 쇼크' 때문에 귀순 병사의 상태는 여전히 위중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교수는 3시간 30여 분에 걸친 수술이 순조롭게 끝났지만, '대량 출혈에 의한 쇼크' 때문에 귀순 병사의 상태는 여전히 위중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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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순 병사 2차 수술 성공적…아직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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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5 23:53:20
- 수정2017-11-16 01:44:27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군 병사에 대한 2차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3시간 30여 분에 걸친 수술이 순조롭게 끝났지만, '대량 출혈에 의한 쇼크' 때문에 귀순 병사의 상태는 여전히 위중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교수는 3시간 30여 분에 걸친 수술이 순조롭게 끝났지만, '대량 출혈에 의한 쇼크' 때문에 귀순 병사의 상태는 여전히 위중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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