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 요령] ‘머리 보호하세요’

입력 2017.11.16 (06:28) 수정 2017.11.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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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진 대피 요령에 대해 간략히 알아볼까요?

지진이 느껴질 때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 후,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한 후 계단을 이용해 바깥으로 나오셔야합니다.

실외에서 머리를 보호한 채, 건물과 거리를 두고 대피해야하며, 자동차에서는 정차한 채 현재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더 크게 떨어져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온 곳이 많습니다.

평년 보다도 최고 5도 가량 낮은데요.

현재 중부 내륙과 산간은 영하 7도에서 8도 정도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따뜻한 겨울 옷차림 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영동과 영남 해안 영남 일부 내륙, 제주 산간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안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 보다 4~5도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7도, 광주 부산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치면 주말에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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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대피 요령] ‘머리 보호하세요’
    • 입력 2017-11-16 06:32:35
    • 수정2017-11-16 0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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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느껴질 때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 후,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한 후 계단을 이용해 바깥으로 나오셔야합니다.

실외에서 머리를 보호한 채, 건물과 거리를 두고 대피해야하며, 자동차에서는 정차한 채 현재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더 크게 떨어져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온 곳이 많습니다.

평년 보다도 최고 5도 가량 낮은데요.

현재 중부 내륙과 산간은 영하 7도에서 8도 정도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따뜻한 겨울 옷차림 하셔야 겠습니다.

현재 영동과 영남 해안 영남 일부 내륙, 제주 산간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안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이시각 보다 4~5도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7도, 광주 부산 1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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