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미식축구장 장식한 ‘프리스비’ 묘기 한마당

입력 2017.11.17 (06:48) 수정 2017.11.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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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 안에서 원반 장난감 '프리스비'를 자유자재로 던지는 남자!


제자리에서 68m나 떨어진 미식축구 골대 사이로 원반을 한 번에 통과시키기도 합니다.

범상치 않은 원반 기술과 목표물을 향해 100%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그는 세계 '프리스비' 챔피언이자 이 분야의 기네스북 기록까지 보유 중인 '브로디 스미스'인데요.

이번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미식축구 경기장인 텍사스 주 알링턴의 AT&T(에이티엔티) 스타디움에서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프리스비 묘기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색 도전에 나서는 챔피언답게 관중석 꼭대기에서 경기장에 설치된 농구대로 그림 같은 원반 슛까지 선보이는 주인공!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홀리는 개인기의 향연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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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17 06:50:56
    • 수정2017-11-17 06:56:02
    뉴스광장 1부
무려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 안에서 원반 장난감 '프리스비'를 자유자재로 던지는 남자!


제자리에서 68m나 떨어진 미식축구 골대 사이로 원반을 한 번에 통과시키기도 합니다.

범상치 않은 원반 기술과 목표물을 향해 100%의 적중률을 자랑하는 그는 세계 '프리스비' 챔피언이자 이 분야의 기네스북 기록까지 보유 중인 '브로디 스미스'인데요.

이번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미식축구 경기장인 텍사스 주 알링턴의 AT&T(에이티엔티) 스타디움에서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프리스비 묘기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색 도전에 나서는 챔피언답게 관중석 꼭대기에서 경기장에 설치된 농구대로 그림 같은 원반 슛까지 선보이는 주인공!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홀리는 개인기의 향연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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