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11.23 (19:00) 수정 2017.11.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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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속 수능 무사히 종료…“지난해와 비슷”

여진 우려 속에 포항에서 치러진 수능 시험이 무사히 종료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수습자 장례식 차질 우려해 늦췄다”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 대한 1차 조사결과 현장본부 부단장이 미수습자의 장례식 일정 차질을 우려해 발견 사실을 추후 전파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 수사 방해 의혹’ 경찰서장 압수수색

검찰이 2012년 경찰의 국정원 댓글 수사 과정에서 국정원의 정치 공작을 은폐하려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서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고가 패딩 싸게 팝니다” 사기 조심!

고가의 해외 브랜드 패딩을 싸게 판다며 소비자를 유인하는 사이트가 사기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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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11-23 19:05:28
    뉴스 7
긴장 속 수능 무사히 종료…“지난해와 비슷”

여진 우려 속에 포항에서 치러진 수능 시험이 무사히 종료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수습자 장례식 차질 우려해 늦췄다”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 대한 1차 조사결과 현장본부 부단장이 미수습자의 장례식 일정 차질을 우려해 발견 사실을 추후 전파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 수사 방해 의혹’ 경찰서장 압수수색

검찰이 2012년 경찰의 국정원 댓글 수사 과정에서 국정원의 정치 공작을 은폐하려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서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고가 패딩 싸게 팝니다” 사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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