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변호사들 “폭행 맞지만 처벌 원하지 않아”
입력 2017.11.23 (19:10)
수정 2017.11.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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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들이 김 씨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피해 변호사 2명을 조사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같이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2명 모두 김 씨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피해 변호사 2명을 조사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같이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2명 모두 김 씨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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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변호사들 “폭행 맞지만 처벌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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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3 19:11:25
- 수정2017-11-23 19:44:43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들이 김 씨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피해 변호사 2명을 조사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같이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2명 모두 김 씨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피해 변호사 2명을 조사한 결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같이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2명 모두 김 씨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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