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위 발족

입력 2017.11.23 (19:22) 수정 2017.11.23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40여 년 동안 봉사해 온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한 범국민 추천위원회 발족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추천위원회에는 사회 저명 인사 등이 참여했으며, 국제 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대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위 발족
    • 입력 2017-11-23 19:23:40
    • 수정2017-11-23 19:27:32
    뉴스 7
전남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40여 년 동안 봉사해 온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한 범국민 추천위원회 발족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추천위원회에는 사회 저명 인사 등이 참여했으며, 국제 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대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