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故 김주혁 마지막 출연 영화들 내년 상반기 개봉
입력 2017.11.24 (07:36)
수정 2017.11.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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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김주혁 씨의 마지막 영화들이 화젭니다.
영화 '독전'의 배급사는 최근 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이 영화에서 중국 마약 상인 역을 맡은 김주혁 씨는 사고 전 자신의 분량을 모두 촬영해 둔 상태였습니다.
이외에도 고인은 사극 영화 '흥부'에도 출연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흥부'는 지난 8월 촬영을 마친데 이어 현재 후반 작업도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팬들은 내년 상반기,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 연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영화 '독전'의 배급사는 최근 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이 영화에서 중국 마약 상인 역을 맡은 김주혁 씨는 사고 전 자신의 분량을 모두 촬영해 둔 상태였습니다.
이외에도 고인은 사극 영화 '흥부'에도 출연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흥부'는 지난 8월 촬영을 마친데 이어 현재 후반 작업도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팬들은 내년 상반기,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 연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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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故 김주혁 마지막 출연 영화들 내년 상반기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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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4 07:40:12
- 수정2017-11-24 07:44:15
지난달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고 김주혁 씨의 마지막 영화들이 화젭니다.
영화 '독전'의 배급사는 최근 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이 영화에서 중국 마약 상인 역을 맡은 김주혁 씨는 사고 전 자신의 분량을 모두 촬영해 둔 상태였습니다.
이외에도 고인은 사극 영화 '흥부'에도 출연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흥부'는 지난 8월 촬영을 마친데 이어 현재 후반 작업도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팬들은 내년 상반기,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 연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영화 '독전'의 배급사는 최근 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이 영화에서 중국 마약 상인 역을 맡은 김주혁 씨는 사고 전 자신의 분량을 모두 촬영해 둔 상태였습니다.
이외에도 고인은 사극 영화 '흥부'에도 출연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는데요, '흥부'는 지난 8월 촬영을 마친데 이어 현재 후반 작업도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팬들은 내년 상반기, 서로 다른 두 작품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 연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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