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지하 노래방서 화재…4명 사상
입력 2017.11.25 (11:00)
수정 2017.11.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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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시 10분쯤 서울 화곡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노래방에 있던 62살 이 모씨가 숨졌으며 얼굴에 화상을 입은 36살 고 모씨와 연기를 마신 다른 남녀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노래방 1호실에서 시작된 불은 노래방 일부와 반주기·에어컨 등 집기를 불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강서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노래방에 있던 62살 이 모씨가 숨졌으며 얼굴에 화상을 입은 36살 고 모씨와 연기를 마신 다른 남녀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노래방 1호실에서 시작된 불은 노래방 일부와 반주기·에어컨 등 집기를 불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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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곡동 지하 노래방서 화재…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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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5 11:00:44
- 수정2017-11-25 11:17:19
25일 오전 1시 10분쯤 서울 화곡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노래방에 있던 62살 이 모씨가 숨졌으며 얼굴에 화상을 입은 36살 고 모씨와 연기를 마신 다른 남녀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노래방 1호실에서 시작된 불은 노래방 일부와 반주기·에어컨 등 집기를 불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강서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노래방에 있던 62살 이 모씨가 숨졌으며 얼굴에 화상을 입은 36살 고 모씨와 연기를 마신 다른 남녀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노래방 1호실에서 시작된 불은 노래방 일부와 반주기·에어컨 등 집기를 불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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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안 기자 jale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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