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북부 산간 대설주의보…최대 10㎝ 예보
입력 2017.11.25 (17:00)
수정 2017.11.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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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상청은 25일 오후 4시를 기해 북부 산간지역에 '대설 주의보'를 내렸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화천 2㎝,진부령 0.5㎝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2㎝ 안팎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26일 낮까지 산간지역 3∼10㎝,내륙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들은 월동장구를 준비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행을 할 때는 낙상과 저 체온증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현재까지 적설량은 화천 2㎝,진부령 0.5㎝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2㎝ 안팎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26일 낮까지 산간지역 3∼10㎝,내륙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들은 월동장구를 준비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행을 할 때는 낙상과 저 체온증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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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북부 산간 대설주의보…최대 10㎝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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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5 17:00:43
- 수정2017-11-25 17:10:04
강원기상청은 25일 오후 4시를 기해 북부 산간지역에 '대설 주의보'를 내렸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화천 2㎝,진부령 0.5㎝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2㎝ 안팎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26일 낮까지 산간지역 3∼10㎝,내륙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들은 월동장구를 준비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행을 할 때는 낙상과 저 체온증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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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적설량은 화천 2㎝,진부령 0.5㎝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2㎝ 안팎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26일 낮까지 산간지역 3∼10㎝,내륙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들은 월동장구를 준비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행을 할 때는 낙상과 저 체온증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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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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