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락산 입구 음식점 건물에 불
입력 2017.11.27 (08:36)
수정 2017.11.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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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6일) 11시43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입구 근처 3층짜리 건물에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이 모두 타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돼 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당시 1층 음식점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근 주택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노원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이 모두 타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돼 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당시 1층 음식점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근 주택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노원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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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수락산 입구 음식점 건물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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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7 08:36:33
- 수정2017-11-27 08:39:19
어젯밤(26일) 11시43분쯤 서울 노원구 수락산 입구 근처 3층짜리 건물에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이 모두 타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돼 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당시 1층 음식점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근 주택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노원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이 모두 타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돼 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당시 1층 음식점 영업이 끝난 상태여서 인근 주택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 노원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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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 기자 kyoos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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