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단독주택서 폭발 화재로 1명 사망
입력 2017.11.27 (21:38)
수정 2017.11.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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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7시 40분 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이 집에 살고 있던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이 집에 살고 있던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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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단독주택서 폭발 화재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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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7 21:38:18
- 수정2017-11-27 21:40:58
27일 저녁 7시 40분 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이 집에 살고 있던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이 집에 살고 있던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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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철 기자 leehe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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