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FA 민병헌과 4년 80억 원 계약
입력 2017.11.28 (21:36)
수정 2017.11.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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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자유계약선수인 민병헌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롯데는 두산에서 FA로 풀린 민병헌과 4년 총액 80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6일 손아섭과 계약한 롯데는 손아섭-전준우-민병헌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외야진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민병헌은 롯데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우승을 돕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홍해니, 세계볼링선수권 여자 개인전 동메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홍해니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홍해니는 예선을 1위로 통과해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4강전에서 덴마크의 마이 진제 옌센에 207대 198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원숭이가 심판에게 경기구 전달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비셀 고베의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초대받았습니다.
오사카 구단은 경기에 앞서 원숭이가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도록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롯데는 두산에서 FA로 풀린 민병헌과 4년 총액 80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6일 손아섭과 계약한 롯데는 손아섭-전준우-민병헌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외야진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민병헌은 롯데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우승을 돕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홍해니, 세계볼링선수권 여자 개인전 동메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홍해니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홍해니는 예선을 1위로 통과해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4강전에서 덴마크의 마이 진제 옌센에 207대 198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원숭이가 심판에게 경기구 전달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비셀 고베의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초대받았습니다.
오사카 구단은 경기에 앞서 원숭이가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도록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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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FA 민병헌과 4년 80억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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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8 21:39:14
- 수정2017-11-28 21:41:10
롯데가 자유계약선수인 민병헌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롯데는 두산에서 FA로 풀린 민병헌과 4년 총액 80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6일 손아섭과 계약한 롯데는 손아섭-전준우-민병헌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외야진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민병헌은 롯데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우승을 돕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홍해니, 세계볼링선수권 여자 개인전 동메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홍해니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홍해니는 예선을 1위로 통과해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4강전에서 덴마크의 마이 진제 옌센에 207대 198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원숭이가 심판에게 경기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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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두산에서 FA로 풀린 민병헌과 4년 총액 80억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6일 손아섭과 계약한 롯데는 손아섭-전준우-민병헌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외야진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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