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희망타운’ 조성…7만 가구 공급
입력 2017.11.29 (19:16)
수정 2017.11.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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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공택지를 활용하거나 신규 택지를 개발해 전용 주거단지인 '신혼부부 희망타운'이 조성되고 총 7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선 수서와 과천, 위례 등에 2만천 가구가, 지방에선 부산과 울산, 아산 등 8개 지구에 9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4만 가구는 주로 서울 인근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공급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선 수서와 과천, 위례 등에 2만천 가구가, 지방에선 부산과 울산, 아산 등 8개 지구에 9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4만 가구는 주로 서울 인근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공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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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 희망타운’ 조성…7만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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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9 19:18:18
- 수정2017-11-29 19:29:18
기존 공공택지를 활용하거나 신규 택지를 개발해 전용 주거단지인 '신혼부부 희망타운'이 조성되고 총 7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선 수서와 과천, 위례 등에 2만천 가구가, 지방에선 부산과 울산, 아산 등 8개 지구에 9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4만 가구는 주로 서울 인근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공급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선 수서와 과천, 위례 등에 2만천 가구가, 지방에선 부산과 울산, 아산 등 8개 지구에 9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4만 가구는 주로 서울 인근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공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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