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부, 北 미사일 발사 항의…대북 여행주의보 갱신
입력 2017.11.30 (12:10)
수정 2017.11.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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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부가 최 일 북한 대사를 청사로 불러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항의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 대사에게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비난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국민의 대북 여행주의보도 갱신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 대사에게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비난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국민의 대북 여행주의보도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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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외무부, 北 미사일 발사 항의…대북 여행주의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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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30 12:11:26
- 수정2017-11-30 12:20:09
영국 외무부가 최 일 북한 대사를 청사로 불러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항의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 대사에게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비난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국민의 대북 여행주의보도 갱신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 대사에게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비난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국민의 대북 여행주의보도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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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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