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한 마리가 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에서 혼자 신 나게 뛰어놉니다. 항상 늠름한 모습일 것 같은 허스키지만, 주인이 없는 틈을 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그런데 이 모든 걸 창문으로 지켜보고 있던 주인,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어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마당으로 나갑니다. 그러자 허스키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다시 늠름한 자세를 취합니다.
주인에겐 멋있고 듬직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요? 영상 보시죠.
그런데 이 모든 걸 창문으로 지켜보고 있던 주인,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어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마당으로 나갑니다. 그러자 허스키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다시 늠름한 자세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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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트램펄린 뛰던 개, 주인이 나타나자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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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1 07:02:14
허스키 한 마리가 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에서 혼자 신 나게 뛰어놉니다. 항상 늠름한 모습일 것 같은 허스키지만, 주인이 없는 틈을 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그런데 이 모든 걸 창문으로 지켜보고 있던 주인,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어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마당으로 나갑니다. 그러자 허스키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다시 늠름한 자세를 취합니다.
주인에겐 멋있고 듬직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요? 영상 보시죠.
그런데 이 모든 걸 창문으로 지켜보고 있던 주인,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어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마당으로 나갑니다. 그러자 허스키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다시 늠름한 자세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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