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객들 266명 무사 귀국…“드디어 집으로”

입력 2017.12.01 (09:26) 수정 2017.12.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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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에 갔다가 화산 분화로 발이 묶였던 한국인 여행객 266명이 1일 정부가 투입한 전세기 편으로 귀국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전세기에서 내린 여행객들이 정부 관계자의 인사를 받으며 입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빨리 가서 쉬어야지…’
가족과 재회한 여행객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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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 여행객들 266명 무사 귀국…“드디어 집으로”
    • 입력 2017-12-01 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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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1일 오전 외교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귀국한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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