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언론대상에 KBS 스페셜 ‘앎’ 3부작
입력 2017.12.01 (11:43)
수정 2017.12.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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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에 KBS스페셜 '앎' 3부작이 1일 선정됐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상이다. 사랑, 생명, 정의 등 기독교 정신을 녹이며 참 언론의 빛을 발하는 언론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앎' 3부작은 암 4기에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된 암환자들의 깨달음을 전하고, 죽음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은 KBS스페셜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호이 10년의 기록'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저녁 7시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 SBS홀에서 열린다.
대상으로 선정된 '앎' 3부작은 암 4기에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된 암환자들의 깨달음을 전하고, 죽음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은 KBS스페셜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호이 10년의 기록'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저녁 7시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 S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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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언론대상에 KBS 스페셜 ‘앎’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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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1 11:43:42
- 수정2017-12-01 11:54:48
2017년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에 KBS스페셜 '앎' 3부작이 1일 선정됐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해 진행하는 상이다. 사랑, 생명, 정의 등 기독교 정신을 녹이며 참 언론의 빛을 발하는 언론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앎' 3부작은 암 4기에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된 암환자들의 깨달음을 전하고, 죽음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은 KBS스페셜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호이 10년의 기록'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저녁 7시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 SBS홀에서 열린다.
대상으로 선정된 '앎' 3부작은 암 4기에 생과 사의 경계에 서게 된 암환자들의 깨달음을 전하고, 죽음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았다.
'나눔기부' 부문 최우수상은 KBS스페셜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호이 10년의 기록'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저녁 7시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 S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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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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