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개시
입력 2017.12.01 (19:02)
수정 2017.12.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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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세군은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전국 420여 곳에서 일제히 모금 활동을 개시했다.
길거리 모금인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난을 맞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처음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시작돼, 지난 90년간 대표적인 모금· 나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거리 모금인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난을 맞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처음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시작돼, 지난 90년간 대표적인 모금· 나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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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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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1 19:02:38
- 수정2017-12-01 21:35:11
한국 구세군은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전국 420여 곳에서 일제히 모금 활동을 개시했다.
길거리 모금인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난을 맞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처음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시작돼, 지난 90년간 대표적인 모금· 나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거리 모금인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재난을 맞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셉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처음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시작돼, 지난 90년간 대표적인 모금· 나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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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문 기자 kmsh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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