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내일부터 응급실 보호자 ‘환자당 1명’ 제한 외
입력 2017.12.02 (21:15)
수정 2017.12.02 (21: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응급의료 법률 시행령과 규칙의 개정에 따라 내일부터 응급실에 출입할 수 있는 보호자의 수가 환자당 1명으로 제한됩니다.
다만 개별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예외적인 경우 2명까지 가능합니다.
美 스텔스 전투기 ‘F-22’ 6대 우리나라 도착
레이더망을 피해 북한 핵심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6대가, 모레부터 닷새 동안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 공군 제1 전투비행단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개별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예외적인 경우 2명까지 가능합니다.
美 스텔스 전투기 ‘F-22’ 6대 우리나라 도착
레이더망을 피해 북한 핵심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6대가, 모레부터 닷새 동안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 공군 제1 전투비행단에 도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내일부터 응급실 보호자 ‘환자당 1명’ 제한 외
-
- 입력 2017-12-02 21:15:10
- 수정2017-12-02 21:26:30
응급의료 법률 시행령과 규칙의 개정에 따라 내일부터 응급실에 출입할 수 있는 보호자의 수가 환자당 1명으로 제한됩니다.
다만 개별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예외적인 경우 2명까지 가능합니다.
美 스텔스 전투기 ‘F-22’ 6대 우리나라 도착
레이더망을 피해 북한 핵심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6대가, 모레부터 닷새 동안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 공군 제1 전투비행단에 도착했습니다.
다만 개별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예외적인 경우 2명까지 가능합니다.
美 스텔스 전투기 ‘F-22’ 6대 우리나라 도착
레이더망을 피해 북한 핵심 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6대가, 모레부터 닷새 동안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 공군 제1 전투비행단에 도착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