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승객이 흘린 돈 3년간 13억 8천만 원”

입력 2017.12.04 (07:35) 수정 2017.12.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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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지하철 1∼8호선에 접수된 현금 유실물은 13억 8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현금 유실물은 대부분 주인에게 되돌아갔지만, 1억 3천만원은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물건은 1주일이 지나도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경찰서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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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 승객이 흘린 돈 3년간 13억 8천만 원”
    • 입력 2017-12-04 07:41:35
    • 수정2017-12-04 08: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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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지하철 1∼8호선에 접수된 현금 유실물은 13억 8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수된 현금 유실물은 대부분 주인에게 되돌아갔지만, 1억 3천만원은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물건은 1주일이 지나도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경찰서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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