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고무 닭이 부른 ‘라틴 팝’
입력 2017.12.05 (20:49)
수정 2017.12.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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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숙한 이 음악! 라틴팝, '데스파시토'인데요.
높은 인기만큼이나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단연 최고로 꼽히는 패러디 영상은 따로 있습니다.
고무인형이 부른 데스파시토인데요.
인형 몸통을 누르면 닭의 울음소리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장난감인데, 생각보다 음정과 박자를 잘 맞추죠?
유튜버 프랭코 씨가 장난감의 소리를 조절해 '데스파시토'를 재탄생시켰습니다.
들을수록 원곡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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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인형이 부른 데스파시토인데요.
인형 몸통을 누르면 닭의 울음소리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장난감인데, 생각보다 음정과 박자를 잘 맞추죠?
유튜버 프랭코 씨가 장난감의 소리를 조절해 '데스파시토'를 재탄생시켰습니다.
들을수록 원곡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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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고무 닭이 부른 ‘라틴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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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5 20:51:14
- 수정2017-12-05 20:54:57
귀에 익숙한 이 음악! 라틴팝, '데스파시토'인데요.
높은 인기만큼이나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단연 최고로 꼽히는 패러디 영상은 따로 있습니다.
고무인형이 부른 데스파시토인데요.
인형 몸통을 누르면 닭의 울음소리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장난감인데, 생각보다 음정과 박자를 잘 맞추죠?
유튜버 프랭코 씨가 장난감의 소리를 조절해 '데스파시토'를 재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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