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추돌 혐의’ 급유선 선장·갑판원 오늘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7.12.06 (12:11) 수정 2017.12.06 (1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영흥도 근처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이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오후 2시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급유선 선장 전 모씨와 갑판원 김 모씨를 심리할 예정입니다.

선장 전 씨 등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낚싯배 추돌 혐의’ 급유선 선장·갑판원 오늘 영장실질심사
    • 입력 2017-12-06 12:14:00
    • 수정2017-12-06 12:24:25
    뉴스 12
인천 영흥도 근처 해상에서 낚싯배를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이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오후 2시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급유선 선장 전 모씨와 갑판원 김 모씨를 심리할 예정입니다.

선장 전 씨 등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