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12.06 (15:59) 수정 2017.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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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진통 끝 통과…향후 정국 전망?

428조 8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진통 끝에 오늘 새벽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새해 예산안 주요 내용과 함께 예산안 처리 이후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유엔 사무차장 방북…“美 정부 메시지 없어”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유엔 사무 차장이 평양에 도착해 4일 간의 방북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의 메시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역외 탈세 혐의’ 37명 동시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조세회피처와 해외 현지법인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3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조세포탈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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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06 16:00:32
    • 수정2017-12-06 16:59:29
    사사건건
‘새해 예산안’ 진통 끝 통과…향후 정국 전망?

428조 8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진통 끝에 오늘 새벽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새해 예산안 주요 내용과 함께 예산안 처리 이후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유엔 사무차장 방북…“美 정부 메시지 없어”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유엔 사무 차장이 평양에 도착해 4일 간의 방북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의 메시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역외 탈세 혐의’ 37명 동시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조세회피처와 해외 현지법인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3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조세포탈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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