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변호사 폭행’ 한화 김동선 ‘불기소 의견’ 검찰 송치
입력 2017.12.07 (09:39)
수정 2017.12.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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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 한화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술집에서 변호사 11명과 술을 마시다 변호사 2명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김 씨는 지난달 21일 공식 사과했고 피해 변호사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술집에서 변호사 11명과 술을 마시다 변호사 2명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김 씨는 지난달 21일 공식 사과했고 피해 변호사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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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변호사 폭행’ 한화 김동선 ‘불기소 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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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7 09:40:33
- 수정2017-12-07 09:47:44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 한화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씨의 변호사 폭행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술집에서 변호사 11명과 술을 마시다 변호사 2명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김 씨는 지난달 21일 공식 사과했고 피해 변호사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술집에서 변호사 11명과 술을 마시다 변호사 2명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김 씨는 지난달 21일 공식 사과했고 피해 변호사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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