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예루살렘’ 사태 격화…사망자 발생 외

입력 2017.12.09 (07:47) 수정 2017.12.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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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미국에 대해 아랍권의 규탄시위가 격화되고 있는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시위대 한 명이 이스라엘군의 사격으로 숨졌습니다.

채용 비리 44건 수사 의뢰…143건 관련자 징계

정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중간조사결과 채용 비리 혐의가 있는 44건에 대해 수사 의뢰하고, 143건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1시간 20분 지나 출동…이유는?

영흥도 낚싯배 사고 당시 해경의 초동대처 부실이 또 드러났습니다. 현장에서 11킬로미터 떨어진 안산파출소에도 출동명령이 내려졌는데 시간 20분이 지나서야 출동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DJ 의혹 제보’ 논란…박주원 당원권 정지 추진

지난 2008년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의 제보자 논란이 일고 있는 박주원 최고위원에 대해 국민의당이 당원권을 정지하고 최고위원직도 사퇴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서울 4도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등 전국이 3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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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09 07:49:33
    • 수정2017-12-09 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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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미국에 대해 아랍권의 규탄시위가 격화되고 있는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시위대 한 명이 이스라엘군의 사격으로 숨졌습니다.

채용 비리 44건 수사 의뢰…143건 관련자 징계

정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중간조사결과 채용 비리 혐의가 있는 44건에 대해 수사 의뢰하고, 143건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1시간 20분 지나 출동…이유는?

영흥도 낚싯배 사고 당시 해경의 초동대처 부실이 또 드러났습니다. 현장에서 11킬로미터 떨어진 안산파출소에도 출동명령이 내려졌는데 시간 20분이 지나서야 출동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DJ 의혹 제보’ 논란…박주원 당원권 정지 추진

지난 2008년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의 제보자 논란이 일고 있는 박주원 최고위원에 대해 국민의당이 당원권을 정지하고 최고위원직도 사퇴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서울 4도

주말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등 전국이 3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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