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인숙서 불…투숙객 4명 부상
입력 2017.12.09 (13:36)
수정 2017.1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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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6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내부 66㎡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가벼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가벼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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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여인숙서 불…투숙객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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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9 13:36:51
- 수정2017-12-09 14:26:53

9일 오전 6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의 한 여인숙에서 불이 나 내부 66㎡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가벼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가벼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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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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