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유엔과 다양한 급 의사소통 정례화”
입력 2017.12.09 (19:03)
수정 2017.12.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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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펠트먼 유엔사무차장과 다양한 급에서 왕래를 통한 의사소통 정례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이번 유엔 사무차장의 방문이 북한과 유엔 사무국 사이의 이해를 깊이 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수준에서 왕래을 통한 의사소통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당초보다 하루 일정을 늦춰 오늘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이번 유엔 사무차장의 방문이 북한과 유엔 사무국 사이의 이해를 깊이 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수준에서 왕래을 통한 의사소통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당초보다 하루 일정을 늦춰 오늘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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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유엔과 다양한 급 의사소통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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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9 19:07:41
- 수정2017-12-09 19:09:42
북한은 펠트먼 유엔사무차장과 다양한 급에서 왕래를 통한 의사소통 정례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이번 유엔 사무차장의 방문이 북한과 유엔 사무국 사이의 이해를 깊이 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수준에서 왕래을 통한 의사소통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당초보다 하루 일정을 늦춰 오늘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이번 유엔 사무차장의 방문이 북한과 유엔 사무국 사이의 이해를 깊이 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수준에서 왕래을 통한 의사소통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은 당초보다 하루 일정을 늦춰 오늘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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