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버스·트럭 공격하는 무법자 야생 코끼리
입력 2017.12.12 (06:50)
수정 2017.12.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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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한 마을입니다.
도로에 서 있던 버스로 서서히 접근하는 야생 코끼리!
앞유리에 금이 갈 정도 무자비하게 들이받더니, 버스를 쓰러뜨릴 기세로 위협적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심지어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듯 버스에 이어 가까이 있던 트럭까지 공격하는데요.
다행히 버스에 승객은 타지 않았고 두 운전기사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이 지역에선 야생 코끼리가 자주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하지만 멸종위기 보호동물이라 함부로 제압할 수가 없어서 산림청 및 관련 공무원들이 드론 등을 이용해 실시간 코끼리 감시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로에 서 있던 버스로 서서히 접근하는 야생 코끼리!
앞유리에 금이 갈 정도 무자비하게 들이받더니, 버스를 쓰러뜨릴 기세로 위협적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심지어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듯 버스에 이어 가까이 있던 트럭까지 공격하는데요.
다행히 버스에 승객은 타지 않았고 두 운전기사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이 지역에선 야생 코끼리가 자주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하지만 멸종위기 보호동물이라 함부로 제압할 수가 없어서 산림청 및 관련 공무원들이 드론 등을 이용해 실시간 코끼리 감시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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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버스·트럭 공격하는 무법자 야생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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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2 06:52:31
- 수정2017-12-12 07:07:15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한 마을입니다.
도로에 서 있던 버스로 서서히 접근하는 야생 코끼리!
앞유리에 금이 갈 정도 무자비하게 들이받더니, 버스를 쓰러뜨릴 기세로 위협적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심지어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듯 버스에 이어 가까이 있던 트럭까지 공격하는데요.
다행히 버스에 승객은 타지 않았고 두 운전기사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이 지역에선 야생 코끼리가 자주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하지만 멸종위기 보호동물이라 함부로 제압할 수가 없어서 산림청 및 관련 공무원들이 드론 등을 이용해 실시간 코끼리 감시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로에 서 있던 버스로 서서히 접근하는 야생 코끼리!
앞유리에 금이 갈 정도 무자비하게 들이받더니, 버스를 쓰러뜨릴 기세로 위협적인 자세를 유지합니다.
심지어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듯 버스에 이어 가까이 있던 트럭까지 공격하는데요.
다행히 버스에 승객은 타지 않았고 두 운전기사도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근 이 지역에선 야생 코끼리가 자주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하지만 멸종위기 보호동물이라 함부로 제압할 수가 없어서 산림청 및 관련 공무원들이 드론 등을 이용해 실시간 코끼리 감시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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