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구 공장 화재…기숙사 근로자 대피
입력 2017.12.12 (08:58)
수정 2017.1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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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교육용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큰불은 1시간 만에 잡혀 소방당국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공장 건물 3개 동을 태워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큰불은 1시간 만에 잡혀 소방당국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공장 건물 3개 동을 태워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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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교구 공장 화재…기숙사 근로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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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2 08:58:39
- 수정2017-12-12 09:05:30

오늘(12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교육용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큰불은 1시간 만에 잡혀 소방당국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공장 건물 3개 동을 태워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큰불은 1시간 만에 잡혀 소방당국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불이 공장 건물 3개 동을 태워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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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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