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 설명회 미 의회서 열려
입력 2017.12.12 (16:45)
수정 2017.12.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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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설명회가 미 의회에서 열렸다.
민주평통자문회의 미주지역 회의와 워싱턴 협의회는 오늘(12일) 오후 워싱턴 DC의 미 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미 의회 관계자와 재미 동포 등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설명회를 열어 이번 올림픽의 의미를 짚어보고 미국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임을 다짐했다.

또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모습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워싱턴 DC 소재 한국 문화원도 지난 9일부터 워싱턴 DC 중심가에서 수호랑과 반다비를 동원해 시민들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미주지역 회의와 워싱턴 협의회는 오늘(12일) 오후 워싱턴 DC의 미 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미 의회 관계자와 재미 동포 등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설명회를 열어 이번 올림픽의 의미를 짚어보고 미국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임을 다짐했다.

또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모습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워싱턴 DC 소재 한국 문화원도 지난 9일부터 워싱턴 DC 중심가에서 수호랑과 반다비를 동원해 시민들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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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 올림픽 설명회 미 의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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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2 16:45:44
- 수정2017-12-12 21:38:48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설명회가 미 의회에서 열렸다.
민주평통자문회의 미주지역 회의와 워싱턴 협의회는 오늘(12일) 오후 워싱턴 DC의 미 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미 의회 관계자와 재미 동포 등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설명회를 열어 이번 올림픽의 의미를 짚어보고 미국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임을 다짐했다.

또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모습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워싱턴 DC 소재 한국 문화원도 지난 9일부터 워싱턴 DC 중심가에서 수호랑과 반다비를 동원해 시민들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미주지역 회의와 워싱턴 협의회는 오늘(12일) 오후 워싱턴 DC의 미 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미 의회 관계자와 재미 동포 등 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설명회를 열어 이번 올림픽의 의미를 짚어보고 미국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임을 다짐했다.

또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모습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워싱턴 DC 소재 한국 문화원도 지난 9일부터 워싱턴 DC 중심가에서 수호랑과 반다비를 동원해 시민들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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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철 기자 jc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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