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머리 스타일, 제게 맡겨 주세요”
입력 2017.12.12 (20:48)
수정 2017.1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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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가를 찾은 기자가 카메라 앞에서 멘트를 이어가는데요.
그런데 배경으로 출연한 젖소가 기자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오늘 머리 어디서 하고 오셨어?" "2:8 가르마가 더 어울리는데 저한테 머리 한번 맡겨봐요~"
침을 묻혀가며 기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집니다.
유로뉴스의 데니스 록티어 기자가 프랑스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소식을 전하다가 젖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돌발 상황에 웃음이 날 만도 한데 NG 한번 없이 촬영을 마쳤답니다.
그런데 배경으로 출연한 젖소가 기자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오늘 머리 어디서 하고 오셨어?" "2:8 가르마가 더 어울리는데 저한테 머리 한번 맡겨봐요~"
침을 묻혀가며 기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집니다.
유로뉴스의 데니스 록티어 기자가 프랑스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소식을 전하다가 젖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돌발 상황에 웃음이 날 만도 한데 NG 한번 없이 촬영을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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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머리 스타일, 제게 맡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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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2 20:50:01
- 수정2017-12-12 20:52:59

축산 농가를 찾은 기자가 카메라 앞에서 멘트를 이어가는데요.
그런데 배경으로 출연한 젖소가 기자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오늘 머리 어디서 하고 오셨어?" "2:8 가르마가 더 어울리는데 저한테 머리 한번 맡겨봐요~"
침을 묻혀가며 기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집니다.
유로뉴스의 데니스 록티어 기자가 프랑스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소식을 전하다가 젖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돌발 상황에 웃음이 날 만도 한데 NG 한번 없이 촬영을 마쳤답니다.
그런데 배경으로 출연한 젖소가 기자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오늘 머리 어디서 하고 오셨어?" "2:8 가르마가 더 어울리는데 저한테 머리 한번 맡겨봐요~"
침을 묻혀가며 기자의 머리카락을 매만집니다.
유로뉴스의 데니스 록티어 기자가 프랑스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소식을 전하다가 젖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돌발 상황에 웃음이 날 만도 한데 NG 한번 없이 촬영을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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