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포항 지진’ 피해 대학생에 1년간 국가장학금
입력 2017.12.13 (12:22)
수정 2017.12.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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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포항 지진 피해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1년간 국가장학금을 특별지원합니다.
현재 대학 재학생은 올해 2학기 등록금을 환급받고 내년 1학기 등록금을 감면받아 1년 치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입생은 입학금과 1년 치 등록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입대나 질병으로 휴학 중인 학생도 복학 후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대학 재학생은 올해 2학기 등록금을 환급받고 내년 1학기 등록금을 감면받아 1년 치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입생은 입학금과 1년 치 등록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입대나 질병으로 휴학 중인 학생도 복학 후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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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포항 지진’ 피해 대학생에 1년간 국가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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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3 12:23:20
- 수정2017-12-13 12:28:19
교육부는 포항 지진 피해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1년간 국가장학금을 특별지원합니다.
현재 대학 재학생은 올해 2학기 등록금을 환급받고 내년 1학기 등록금을 감면받아 1년 치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입생은 입학금과 1년 치 등록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입대나 질병으로 휴학 중인 학생도 복학 후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대학 재학생은 올해 2학기 등록금을 환급받고 내년 1학기 등록금을 감면받아 1년 치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입생은 입학금과 1년 치 등록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입대나 질병으로 휴학 중인 학생도 복학 후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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