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 폭 또 20만 명대…청년실업률 9.2%
입력 2017.12.13 (17:07)
수정 2017.1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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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20만 명대에 머물렀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역대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여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취업자 수는 지난 9월 30만 명대를 회복했지만, 10월부터 두 달 연속 30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9.2%로 1년 전보다 1% 포인트 상승해,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역대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여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취업자 수는 지난 9월 30만 명대를 회복했지만, 10월부터 두 달 연속 30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9.2%로 1년 전보다 1% 포인트 상승해,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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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증가 폭 또 20만 명대…청년실업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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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3 17:07:58
- 수정2017-12-13 17:10:55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20만 명대에 머물렀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역대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여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취업자 수는 지난 9월 30만 명대를 회복했지만, 10월부터 두 달 연속 30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9.2%로 1년 전보다 1% 포인트 상승해,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역대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여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취업자 수는 지난 9월 30만 명대를 회복했지만, 10월부터 두 달 연속 30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9.2%로 1년 전보다 1% 포인트 상승해,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1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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