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겨울엔 이렇게 놀아야죠~”
입력 2017.12.13 (20:47)
수정 2017.12.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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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눈송이를 보고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판다!
바닥을 한번 구르더니, 본격적으로 겨울을 즐기려나 봅니다.
얕은 경사면 꼭데기에서 데구르르~~ 몸을 구르며 미끄러지는데요.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동물원에 사는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입니다.
며칠 전 첫눈이 내린 날, 국립공원 측이 메이샹의 일상을 찍어 공개한 건데요.
눈밭을 놀이터 삼아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물 만난 고기나 다름 없네요.
바닥을 한번 구르더니, 본격적으로 겨울을 즐기려나 봅니다.
얕은 경사면 꼭데기에서 데구르르~~ 몸을 구르며 미끄러지는데요.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동물원에 사는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입니다.
며칠 전 첫눈이 내린 날, 국립공원 측이 메이샹의 일상을 찍어 공개한 건데요.
눈밭을 놀이터 삼아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물 만난 고기나 다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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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겨울엔 이렇게 놀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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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3 20:30:19
- 수정2017-12-13 20:54:49
흩날리는 눈송이를 보고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판다!
바닥을 한번 구르더니, 본격적으로 겨울을 즐기려나 봅니다.
얕은 경사면 꼭데기에서 데구르르~~ 몸을 구르며 미끄러지는데요.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동물원에 사는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입니다.
며칠 전 첫눈이 내린 날, 국립공원 측이 메이샹의 일상을 찍어 공개한 건데요.
눈밭을 놀이터 삼아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물 만난 고기나 다름 없네요.
바닥을 한번 구르더니, 본격적으로 겨울을 즐기려나 봅니다.
얕은 경사면 꼭데기에서 데구르르~~ 몸을 구르며 미끄러지는데요.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동물원에 사는 자이언트 판다 '메이샹'입니다.
며칠 전 첫눈이 내린 날, 국립공원 측이 메이샹의 일상을 찍어 공개한 건데요.
눈밭을 놀이터 삼아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물 만난 고기나 다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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