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동행위’ 혐의 안광한 前 사장 오늘 소환
입력 2017.12.14 (06:38)
수정 2017.12.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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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검은 MBC 전·현직 고위 임원들의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오늘 안광한 前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합니다.
안 前 사장은 MBC 기자와 PD 등을 기존 직무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신사업개발센터 등으로 부당 전보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前 사장은 MBC 기자와 PD 등을 기존 직무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신사업개발센터 등으로 부당 전보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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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노동행위’ 혐의 안광한 前 사장 오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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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4 06:40:04
- 수정2017-12-14 06:57:19
서울 서부지검은 MBC 전·현직 고위 임원들의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오늘 안광한 前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합니다.
안 前 사장은 MBC 기자와 PD 등을 기존 직무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신사업개발센터 등으로 부당 전보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前 사장은 MBC 기자와 PD 등을 기존 직무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신사업개발센터 등으로 부당 전보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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