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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14 (18:07) 수정 2017.12.14 (19:27)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의장대 사열하는 ‘한·중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중국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중 정상’ 퍼스트 레이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례하는 ‘한·중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

한·중 정상, 확대 정상회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발언하는 시진핑 주석

MOU 서명식을 마친 한·중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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