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문제 해결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7.12.14 (19:23)
수정 2017.12.14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생존자들의 피해 실태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서 마이클 최 국제변호사 등 참석자들은 전범 기업들에 구체적인 압박을 가하고 징용 피해 보상을 위한 창구를 일원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 마이클 최 국제변호사 등 참석자들은 전범 기업들에 구체적인 압박을 가하고 징용 피해 보상을 위한 창구를 일원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제 강제징용 문제 해결 심포지엄’ 개최
-
- 입력 2017-12-14 19:25:08
- 수정2017-12-14 19:32:07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생존자들의 피해 실태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오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서 마이클 최 국제변호사 등 참석자들은 전범 기업들에 구체적인 압박을 가하고 징용 피해 보상을 위한 창구를 일원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 마이클 최 국제변호사 등 참석자들은 전범 기업들에 구체적인 압박을 가하고 징용 피해 보상을 위한 창구를 일원화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