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감소 전망…LNG 발전 확대”
입력 2017.12.14 (22:55)
수정 2017.12.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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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향후 15년 간의 에너지 수급 전망이 담긴 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최대 전력 수요를 2년 전보다 11% 낮은 12.7 기가와트로 잡았습니다.
정부는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지고 에너지효율도 높아졌다면서, 원전 24기는 18기로 줄이고 신재생과 LNG 발전 비중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지고 에너지효율도 높아졌다면서, 원전 24기는 18기로 줄이고 신재생과 LNG 발전 비중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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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수요 감소 전망…LNG 발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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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4 22:55:47
- 수정2017-12-14 23:11:03

정부가 향후 15년 간의 에너지 수급 전망이 담긴 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최대 전력 수요를 2년 전보다 11% 낮은 12.7 기가와트로 잡았습니다.
정부는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지고 에너지효율도 높아졌다면서, 원전 24기는 18기로 줄이고 신재생과 LNG 발전 비중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지고 에너지효율도 높아졌다면서, 원전 24기는 18기로 줄이고 신재생과 LNG 발전 비중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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