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배우 유연석 ‘사진작가’ 변신…개인 사진전 개최
입력 2017.12.15 (07:35)
수정 2017.12.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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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우 유연석 씨가 사진작가로 변신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로 개인전을 열고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소속사에 따르면 유연석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리 크리에이션'이란 이름의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공개될 사진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야쿠시마 섬을 배경으로 대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유연석 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이번 사진전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끄는데요,
취미 활동으로 '사진'을 시작한 유연석 씨는 지난 2014년에도 사진집을 내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자신의 취미와 재능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연석 씨가 사진작가로 변신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로 개인전을 열고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소속사에 따르면 유연석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리 크리에이션'이란 이름의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공개될 사진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야쿠시마 섬을 배경으로 대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유연석 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이번 사진전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끄는데요,
취미 활동으로 '사진'을 시작한 유연석 씨는 지난 2014년에도 사진집을 내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자신의 취미와 재능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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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배우 유연석 ‘사진작가’ 변신…개인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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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5 07:38:21
- 수정2017-12-15 0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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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씨가 사진작가로 변신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로 개인전을 열고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소속사에 따르면 유연석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리 크리에이션'이란 이름의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공개될 사진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야쿠시마 섬을 배경으로 대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유연석 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이번 사진전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끄는데요,
취미 활동으로 '사진'을 시작한 유연석 씨는 지난 2014년에도 사진집을 내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자신의 취미와 재능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연석 씨가 사진작가로 변신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들로 개인전을 열고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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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유연석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리 크리에이션'이란 이름의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공개될 사진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야쿠시마 섬을 배경으로 대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유연석 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이번 사진전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끄는데요,
취미 활동으로 '사진'을 시작한 유연석 씨는 지난 2014년에도 사진집을 내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자신의 취미와 재능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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