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전남 여수시 적량동에서 탱크로리와 화물차가 부딪쳐 탱크로리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47살 박 모씨와 트럭 운전사 52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또 탱크로리가 넘어지면서 유해 화학물질인 디니트로 톨루엔 600리터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47살 박 모씨와 트럭 운전사 52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또 탱크로리가 넘어지면서 유해 화학물질인 디니트로 톨루엔 600리터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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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서 탱크로리 전복…화학물질 600ℓ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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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5 14:58:12
오늘 오전 11시 반쯤 전남 여수시 적량동에서 탱크로리와 화물차가 부딪쳐 탱크로리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47살 박 모씨와 트럭 운전사 52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또 탱크로리가 넘어지면서 유해 화학물질인 디니트로 톨루엔 600리터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47살 박 모씨와 트럭 운전사 52살 김 모씨가 다쳤습니다.
또 탱크로리가 넘어지면서 유해 화학물질인 디니트로 톨루엔 600리터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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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환 기자 2su3s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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