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 선정
입력 2017.12.18 (06:48)
수정 2017.12.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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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를 잘 표현할 사자성어로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를 잘 표현할 사자성어로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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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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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8 06:54:11
- 수정2017-12-18 07:01:44
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를 잘 표현할 사자성어로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를 잘 표현할 사자성어로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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