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1023만 원
입력 2017.12.19 (09:40)
수정 2017.12.19 (0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조사 결과 11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 23만 원으로, 전월 대비 1.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당 천 489만 원으로 전월 대비 0.08% 상승했고 서울은 3.3㎡당 2천 200만 원으로 전월보다 1.21%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지방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천 60여만 원으로 전월 대비 0.29% 떨어졌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52%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당 천 489만 원으로 전월 대비 0.08% 상승했고 서울은 3.3㎡당 2천 200만 원으로 전월보다 1.21%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지방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천 60여만 원으로 전월 대비 0.29% 떨어졌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52%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1023만 원
-
- 입력 2017-12-19 09:41:39
- 수정2017-12-19 09:43:30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조사 결과 11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 23만 원으로, 전월 대비 1.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당 천 489만 원으로 전월 대비 0.08% 상승했고 서울은 3.3㎡당 2천 200만 원으로 전월보다 1.21%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지방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천 60여만 원으로 전월 대비 0.29% 떨어졌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52%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당 천 489만 원으로 전월 대비 0.08% 상승했고 서울은 3.3㎡당 2천 200만 원으로 전월보다 1.21% 올랐습니다.
또 지난달 지방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천 60여만 원으로 전월 대비 0.29% 떨어졌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9.52%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