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동료의 꿈을 비웃지 말라!”

입력 2017.12.20 (1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글러스:비서들’의 ‘뉴 보스’ 최다니엘이 구 보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퇴근 후 집 앞에 도착한 치원(최다니엘)은 대문 열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집주인 윤이(백진희)에게 열쇠를 받기 위해 YB애드 회식에 참석했던 상황. 얼떨결에 노래방까지 끌려오게 된 치원은 여자 화장실 앞에서 창수(민진웅)가 윤이의 손목을 잡고 실랑이 벌이는 것을 목격하고는 윤이 구하기에 나선다.

치원의 ‘츤데레’ 매력은 이후 더욱 폭발했다. YB본사에서 열리는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윤이와 함께 동행했던 치원은 윤이가 본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봉상무(최대철)를 마주친 후 표정이 급격히 굳은 것을 보고 의아해했던 상태.

옥상에서 윤이와 한참 실랑이를 벌였던 봉상무가 분에 못이긴 듯 씩씩거리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치원은 닫히려던 문을 손으로 저지한 후 살벌한 포스를 내뿜으며 올라타며 봉상무에게 “만화 좋아하십니까?”라며 ‘원피스’ 이야기를 꺼낸다.

“원피스라는 만화에... 바다의 전사 우솝이라는 친구가 한... 명대사가 있어요”라고 운을 뗀 후 봉상무를 향해 한걸음 씩 가까이 다가섰던 터. 그리고는 “남자는...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때가 있다.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다..”라는 말과 함께 주먹으로 봉상무의 얼굴 바로 옆 벽을 쾅 내리쳐 봉상무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6회)은 시청률 9.3%(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다니엘 “동료의 꿈을 비웃지 말라!”
    • 입력 2017-12-20 18:42:28
    TV특종
‘저글러스:비서들’의 ‘뉴 보스’ 최다니엘이 구 보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퇴근 후 집 앞에 도착한 치원(최다니엘)은 대문 열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집주인 윤이(백진희)에게 열쇠를 받기 위해 YB애드 회식에 참석했던 상황. 얼떨결에 노래방까지 끌려오게 된 치원은 여자 화장실 앞에서 창수(민진웅)가 윤이의 손목을 잡고 실랑이 벌이는 것을 목격하고는 윤이 구하기에 나선다.

치원의 ‘츤데레’ 매력은 이후 더욱 폭발했다. YB본사에서 열리는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윤이와 함께 동행했던 치원은 윤이가 본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봉상무(최대철)를 마주친 후 표정이 급격히 굳은 것을 보고 의아해했던 상태.

옥상에서 윤이와 한참 실랑이를 벌였던 봉상무가 분에 못이긴 듯 씩씩거리며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치원은 닫히려던 문을 손으로 저지한 후 살벌한 포스를 내뿜으며 올라타며 봉상무에게 “만화 좋아하십니까?”라며 ‘원피스’ 이야기를 꺼낸다.

“원피스라는 만화에... 바다의 전사 우솝이라는 친구가 한... 명대사가 있어요”라고 운을 뗀 후 봉상무를 향해 한걸음 씩 가까이 다가섰던 터. 그리고는 “남자는...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때가 있다. 바로!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다..”라는 말과 함께 주먹으로 봉상무의 얼굴 바로 옆 벽을 쾅 내리쳐 봉상무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6회)은 시청률 9.3%(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