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SK 종합화학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7.12.21 (16:32)
수정 2017.12.21 (1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SK 종합화학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배관에 있는 화학물질이 새나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배관에 있는 화학물질이 새나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SK 종합화학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17-12-21 16:32:45
- 수정2017-12-21 18:28:04
오늘 오후 2시쯤,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SK 종합화학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배관에 있는 화학물질이 새나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배관에 있는 화학물질이 새나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