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 개최…한중 정상회담 후속조치 점검
입력 2017.12.21 (18:59)
수정 2017.12.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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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1일(오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제42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한 관련 부처별 후속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또 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참석자들은 또 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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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NSC 상임위 개최…한중 정상회담 후속조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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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1 18:59:54
- 수정2017-12-21 19:14:55
청와대는 21일(오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제42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한 관련 부처별 후속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또 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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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또 5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상임위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이상철·남관표 국가안보실 1·2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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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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